마누라 차로출근 시키고.....
집에 와서 이불2개 세탁기에 녛고.....
막내 밥먹이고 학교돌봄 교실에 보내고.....
집에있는 소라게 집안에 모래 청소 깨끗하게 해주고....
집 청소 하고 나니 세탁기에서 빨레 다됐다고 땡~땡 거리네요.....
건조대 꺼내서 복도에 2개 널어놓고 좀 쉬려고 앉으니 벌씨로 1시가 다되었네요....
암만해도 마누라 하고 업종을 바꿔야 할듯하네요....
집안일 끝내고 나니 마음이 뿌뜻한게 집안일도 꽤나 내적성에 맞는듯~~ㅎㅎㅎㅎ
내일하고 (토요일) 모레(일요일) 오전반 일마치고 비행 나가야 할것 같네요.....(2시 전후로 도착....)
수련회때 3일 쉬려면 일좀 해야 안되겠습니까?
피박 심하게 썻습니다!
음----집안일기를 여기에다 쓰는구만...
수련회 때에도 아예 집에서 빨래나 하시지(마눌이한태 점수나따게) 집 나가면 고생인디....
토요일은 내가 근무인관계로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오곗고 일요일은 맑겠습니다
비 ㄱ 매 ㄴ 기상케스터올림
일요일날 봅시다
2상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