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문님의 얼토당토 안한 사랑은 내리사랑 대접은 치대접 이란말과
백수 운운하시며 연금 꼬박 꼬박 나오시는 스쿨장님 두분의 협공으로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풍뎅이 술취한나머지 카드를 들이미는 불상사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술취해서 잠오는데 자도 못하게 하고 도망갈까봐서 균이놈은 문앞에 지키고 서있고
이북에도 이런경우는 없다
아침에 자고일어나서 카드명세표보고 놀라 자빠지는줄알았습니다
그라고 지금 울고있습니다
불쌍히 여기시는분들은 십시일반모아서 담달 풍뎅이 카드값에 빵구안나도록 선처부탁드립니다
먹을때는 좋디만 담날 깨나니 현실이더만요!...........ㅎㅎㅎㅎ
음~!! 우혁이가 심하게 볏겨 졌구만....상대방의 압박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구만....남선달이 있었어야 하는데 영 ~~~!!
"빅버드의 무서움을 세삼스레 느꼈재"? ㅎㅎㅎㅎ
사육의 이십사 라는 숫자의 아름다움이 있다.....붐빠이라는 좋은제도가 영~~정착이 되질않네...ㅎㅎㅎ
치대접은 그렇고~~ 백수도 그런데~~ 용균이는 또 뭐냐? 용균인CEO 아니냐? 곧 둘째 본다꼬 쩐 모다야 한다고 빈손이냐?ㅎㅎㅎ
십시 일반이라~~~~?? 음~~~~~!! 우째 전혀 마음에 와닺질 않노~~우혁아~연락도 없이 묵을땐 조았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