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잡생각을 접고자 다시 어쿠스틱기타에 취미를
시작한지 1년반이 지났네요,,
통사모에서 저녁여가를 보내다보니 같은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을 사귀고 인맥을 구성하고 즐기기고 있죠.
,,,,,,,,,,,,,,,,,,,,,,.
할야기는 이번달 11월29일 저녁6시30분에 푸른방송 홀에서
작은음악회를 갖게 됐어요.
가을정취에 맞는 어쿠스틱음악을 준비하고 있슴니다.
클럽회원 몇사람들에겐 티켓을 돌렸슴니다만 혹 잠시 여유를
가지고 관심이 있는분들은 미리 표를 준비해주시면 감솨함니다.
200석의 대관료와 간단한 다과를 준비하는관계상 지가 빅버드클럽회들한텐
오천원의 입장료를 받겠슴니다.
일욜 비행끝나고 식사를하시고 오시면 될껌니다.
라디오나 mp3에서 흘러나온는 최고의 사운드도아니고 요즘 전자음악에
귀가 익혀져있는 세대들에겐 좀 부족한 면이 많지만 삭막한 회색도시
공간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가끔 이런 음악이 잠시의 여유를 가져주는
시간이 될껌니다.
10여장을 예매한 3분 감사함니다.
리풀 & 전화로 남겨주세요,,,, 감사함니다.
시작한지 1년반이 지났네요,,
통사모에서 저녁여가를 보내다보니 같은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을 사귀고 인맥을 구성하고 즐기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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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야기는 이번달 11월29일 저녁6시30분에 푸른방송 홀에서
작은음악회를 갖게 됐어요.
가을정취에 맞는 어쿠스틱음악을 준비하고 있슴니다.
클럽회원 몇사람들에겐 티켓을 돌렸슴니다만 혹 잠시 여유를
가지고 관심이 있는분들은 미리 표를 준비해주시면 감솨함니다.
200석의 대관료와 간단한 다과를 준비하는관계상 지가 빅버드클럽회들한텐
오천원의 입장료를 받겠슴니다.
일욜 비행끝나고 식사를하시고 오시면 될껌니다.
라디오나 mp3에서 흘러나온는 최고의 사운드도아니고 요즘 전자음악에
귀가 익혀져있는 세대들에겐 좀 부족한 면이 많지만 삭막한 회색도시
공간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가끔 이런 음악이 잠시의 여유를 가져주는
시간이 될껌니다.
10여장을 예매한 3분 감사함니다.
리풀 & 전화로 남겨주세요,,,, 감사함니다.
그냥 공짜로 가볼까 했는데, 내용을 보니 그게 아니네요...
저도 가능하면 가족들과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 포함해서 4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