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드 회원 여러분
아직 한낮의 햇볕이 따갑습니다만 하늘은 점점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내목숨보다 소중히 여겨온 내딸아이가 10월의 신부가 되어
10월10(둘째토요일) 12시 방촌 해안전철역 옆에 있는
GS호텔 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회원 여러분을 일일이 찾아가 초청인사를 드려야함이 예의이오나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이렇게 글로 인사 드리는것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결실의 계절,
회원여러분의 가내에 일어나는 모든일에 풍성한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최 상 인 -
아직 한낮의 햇볕이 따갑습니다만 하늘은 점점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내목숨보다 소중히 여겨온 내딸아이가 10월의 신부가 되어
10월10(둘째토요일) 12시 방촌 해안전철역 옆에 있는
GS호텔 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회원 여러분을 일일이 찾아가 초청인사를 드려야함이 예의이오나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이렇게 글로 인사 드리는것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결실의 계절,
회원여러분의 가내에 일어나는 모든일에 풍성한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최 상 인 -
무슨일이 있어도 꼭 참석해서 형님 우시는 모습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