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으로 온지도 벌서 2년이 다되가네요~어쩌다 들어와선 신세 한탄 글만 남기고...;;
얼마전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약2달동안 씨름하다가 이제서야 수리가 됐네요~
이젠 대구랑 가까운데로 뚫어보구 특히 주5일 하는곳을 중점적으로 알아보구 면접보구 하느라 바쁘게 시간이 지나가네요~
아직 인계가 끝나지 않아 8월 중순이나 말일쯤으로 퇴직을 하게 되지 싶은데 날좋은 가을쯤부터는 백수의 신분으로나 참석하겠네요~;;
그동안 너무 일에만 치여서 그런지 당장은 잘됐다 싶긴한데~;;비행이나 실컷하구 빨랑 졸업부터 해야겠습니다~ㅎㅎㅎ;;
얼마전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약2달동안 씨름하다가 이제서야 수리가 됐네요~
이젠 대구랑 가까운데로 뚫어보구 특히 주5일 하는곳을 중점적으로 알아보구 면접보구 하느라 바쁘게 시간이 지나가네요~
아직 인계가 끝나지 않아 8월 중순이나 말일쯤으로 퇴직을 하게 되지 싶은데 날좋은 가을쯤부터는 백수의 신분으로나 참석하겠네요~;;
그동안 너무 일에만 치여서 그런지 당장은 잘됐다 싶긴한데~;;비행이나 실컷하구 빨랑 졸업부터 해야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