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과 회의 유혹을 뒤로하고 불나게 집으로 간 규니.......
다행히 마눌은 응급실 갔다오고 나니 좀 나은가보네용!!! ^^ (승욱헴 신경써주셔서 감사요~~~)
오늘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집에 와서 물이란 물은 다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아무리 먹어도 목이 말라 지금은 수박 먹으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호정헴 사진올리셨나 시퍼서리 들어왔다가 글쓰고 갑니다~~~~~~~~~~ 그럼 주말저녁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