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사무실이 시꺼러워지금

by b s kitchen posted Jan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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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님들  신년초에  계획하고 실천에 옮기는일들과 구상들

중도포기없이  꼭 실천하고  이뤄나가길 다시한번 다지는

계기가 돼었슴 함니다.

약 2달간정도  큰북 작은북 쇠쟁반 기타들이  시끄럽더라도
당분간만 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하늘을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ㅍ ㅏ ㅇ ㅣ ㅌ ㅣ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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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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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트맨 2009.01.24 22:21
    한 선뱃님도 신년계획 모두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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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2009.01.24 23:01
    비행과 음악은 서로 조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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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선달 2009.01.25 00:59
    이런~~ 드디어 꽹과리가 들어오는구만....시끄럽게 생겼네....덕분에 좀 배워 볼까...공짜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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