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에 중국으로 팔려와서 처음 5개월은 청도(칭다오)에 근무를 했었고, 다음에 팔려간 곳이 천진(톈진), 그 다음에 팔려간 곳이 북경(베이징), 그 다음은 같은 북경하늘 아래 있는 중국사업본부..
그리고 오늘 또...팔려왔습니다.
팔려온 곳이 다시 청도입니다.
무신 역맛살이 끼었는지...
청도는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비록 여름에는 해무(海雾)가 오는 날이 많아서 태양을 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는 것이 조금 불만이긴 합니다.
해변가를 걷다보면 그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기도 합니다.
황사가 자욱한 북경과는 비교가 안되는 경치입니다.
청주 주유천하 클럽에서 회장을 역임하셨던 김영수씨가 청도에서 비행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간간히 비행도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올 여름휴가 청도에서 보내심이 어떨지요...
그리고 오늘 또...팔려왔습니다.
팔려온 곳이 다시 청도입니다.
무신 역맛살이 끼었는지...
청도는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비록 여름에는 해무(海雾)가 오는 날이 많아서 태양을 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는 것이 조금 불만이긴 합니다.
해변가를 걷다보면 그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기도 합니다.
황사가 자욱한 북경과는 비교가 안되는 경치입니다.
청주 주유천하 클럽에서 회장을 역임하셨던 김영수씨가 청도에서 비행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간간히 비행도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올 여름휴가 청도에서 보내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