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구지 대니산 남 착륙장 문제로 한 2년동안 하절기 뱅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동안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한2주전쯤 착륙조건이 용이한 지역에 지주를 만나 상담한 결과 지난번 기존 착륙장보다는 유리한 쪽으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800평정도에 나대지를 정리하면 초보자들도 별로 부담이 없어 보였습니다.

4년 임대계약을 체결했기에 앞으로 4년동안은 착륙장문제에 별 어려움이 없을것입니다.

위치로는 이륙장에서 밨을때 11자 소나무밭 오른쪽이 되겠네요.

그라고 지난주 실시하기로 한 1/4분기 빅버드대회를 이번주에 실시합니다. 푸짐한 상품도 기대하시고. 한2주동안 뱅을 하지못해 근질근질한 분들도 많을듯 여겨지네요.

많이들 참석 바라겠고, 주말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