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기도요 둥지를 뜨나다

by 아기도요새 posted Mar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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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충고와 격려가 진실로 감사 합니다

동영상을 몇번이고 다시보고 다시보고  또 또 보고 합니다

한없이 어색하고 ........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 스럽네요


언제쯤이나  유연하고  매끄럽고  여유롭게  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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