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갠적인 사정으로 뱅도 못하궁~한주를 지루하게 보내고있던중 부모님께서 거의 매일 전화하셔서 화천~ 화천~노래를 부르시네요~결국 이번주말에 모시고 가기로 결정해서~이번주엔 참석이 힘들것 같네요~ㅎㅎ;;혹 잡게되면 버스편으로 보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병원에 앉아서 별걱정 다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