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아끼는 티셔츠

by 이영화 posted Jan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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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를 배워 한참재미를 붙여 대회에 나가고 싶었는데
그때는  전국에 패러대회가 몇군데 없었고 빅버드.시호크 .매산리
첨으로 등록한대회가  95년대구빅버드대회(2회?~3회?^)
구지에 바람이 맞질않아 앞산에 케이블를 타고 올라갔었고
사은품으로 받은 티셔츠를 자랑스럽게 입고다니다
기념으로 보관중입니다
재질도 그때적에 좋았던 엑스란이란 천인데
부드럽고 뽀송뽀송해서 고급품이었죠
오래된 묵은지 회원님들 감회가 새롭겠죠
언제나  빅버드의 즐거운비행을 기원하며
08년 리그전에 나가는분들도 좋은 성적 거두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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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트맨 2008.01.24 11:28
    ㅎㅎㅎㅎㅎㅎㅎㅎ이영화 고문님 나중에 패러인의 박물관 지어서 패러역사를 전시해도 되겟습니다.....

    95년도사은품을 아직도 품고 계시니 대단하시네요..
    그만큼의 열정이 더욱 젊음으로 분출ㄱ되시는것 같기도하고...내내 건강하시고 잼난 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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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일 2008.01.24 12:01
    이영화씨 반가워요 우리빅버드회원들도 아득한
    옛날들인데 아직까지 좋은상태로 보관하고 계시네요.
    감회가 새롭내요.
    저도 그땐 초보지절이고 열정만 남달랐죠.
    김해 푸른하늘 팀님들 항상 푸르게 지네시길,,
    무자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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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페러 2008.01.24 12:46
    까마득한 선배님 이시넹 기념티셔츠 보관도 잘 하시구 누구보다 페러에 글구 빅버드에 관심을 가진 선배를 존경 합니다. 무자년도 건강하시고 더욱 빅버드를 사랑해 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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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비 2008.01.24 19:13
    저도 이거 보물처럼 가지고있는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