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와서 우째우째 버티며 지내다 보니 벌서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 이제 수습도 끝나고 사원증 받구 정상 근무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올해엔 편입까지 욕심부리고 있네요~ㅎㅎ;; 새해에 안부연락도 못드리고 계속 죄스런 맘 간직하고있었는데 이번주말엔 꼭참석해서 얼굴도 뵙구 좋은 얘기두 듣고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매미되시는 일없으시구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그나저나 내일 남선달 노는날 인지 귀신같이 알고 여태 날씨 좋다가 비오는것 좀 봐라...사람 쥑인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