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으며...(으~~ 추워 죽는줄 알았네)

by 남선달 posted Jan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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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드에 온지가 벌써 8개월로 접어들고 처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네요..
그동안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클럽장님과 총무님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 드리며 오늘과 같은 새해의 첫날을 10번 아니 20번을 빅버드에서 맞이할수있기를 바래 봅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들의 안전비행을 기원하며....작은 바램이 있다면 나의 비행 기량이 작게나마 향상되어 회원 여러분께 폐가 가는일을 적게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ㅎㅎㅎㅎ(매미가 덜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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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트맨 2008.01.03 21:41
    새해 첫날을 앞으로 이륙장에서 스무번은 맞을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도 연말 ..새해 얼마나 떨었던지 골머리부터 안 아픈데가 없네요
    비행은 못갔지만 산에서 보니 오늘 새해 비행은 다음으로 미루어야 될것같던데..다들 몸 탈 안났으면 다행이네요

    으그 머리 지금도 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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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2008.01.03 23:38
    형님! 사주신 회는 맛나게 자알 먹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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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욱 2008.01.04 11:09
    새해를.... 10번 20번 ???
    형님 연세를 고려하셔야죠........ㅋㅋㅋ

    장수야..선달성님이 회 사주더나....
    내껀 keep.....가면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