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러를 시작한지 언3년, 몇일만지나면 횟수로는 4년차(실력은 잼병)
처음 시작할땐 재미도 있었고 팀장님이 비행감이 있다고 치켜주기에 무턱대고 했는디 그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아크로바틱하는 동영상을 보면 부러워 실력좀 싸이면 아크로 바틱좀 배워야지 했는디
그땐 닉내임도 " 아크로바틱을 꿈꾸며"였다.
그런데 찍기하다가 실력에 맞지않는 기술흉내내다가
다리접질르고, 또 몇주후 성치안은 다리로 착륙하다가 접지른 다린 보호한답시고 두뚬한 내엉덩이 밎고 엉덩이 착륙했다가 엉덩이 꼬리뼈 골절대 몇달시고 나는 바로 꼬랑지 내렸다. 그후 나의 닉네임은 "아크로바틱을 꿈깨며"였다
그후다시 대구에 내려와 페러를 시작했는디 몇주전 밤꿈자리가 디숭숭했다( 뱀하태 밤새 쫒겨다니며 수백번은 물리는 꿈을꿨다) 비행에 참가하기가 망설여 젖지만 딱히 할일이없어 비행에 참가했는디 그날 청도에서 열심히 뺑뺑이 돌리며 비행하고 있는데 산 중턱에서 날개심하게접히며 곤두박질, 가슴이 콩알만해져 착륙지점으로와 착륙 몇십미터 남겨놓고 맞바람 맞아 더심하게 날개가 접혔다 그때 나의 동물적 육감과 몸이 반응을 하더만 바로 나의몸은 "얼음"이되었다. 아무행동이 안되더만 *쩝쩝*
그래도 초급기에 장점이 무었인고 바로 날개가 펴지덥디다 "초급기 만만세" 난초급기만 탈거여@@@
혹자들은 왜그리 심하게 기술을걸었냐고 웃으게 소리하지만 난 아직 그때 생각만나면 아찔하다
하여튼 그후론 캐노피가 조금만 출렁거려도 가슴이 꿍당거려 착륙지점부터 찾는다.
우리에 다코스 하상길행님도 아크로바틱은 꿈만꾸시고 안전비행법부터
배우심이 어떠실지 ////
올해는 이리저리 주말에 약속이잡혀 저는 배행을 접어야겠내요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내년에 뵙겠습니다.
강정석올림 ^꾸벅^
처음 시작할땐 재미도 있었고 팀장님이 비행감이 있다고 치켜주기에 무턱대고 했는디 그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아크로바틱하는 동영상을 보면 부러워 실력좀 싸이면 아크로 바틱좀 배워야지 했는디
그땐 닉내임도 " 아크로바틱을 꿈꾸며"였다.
그런데 찍기하다가 실력에 맞지않는 기술흉내내다가
다리접질르고, 또 몇주후 성치안은 다리로 착륙하다가 접지른 다린 보호한답시고 두뚬한 내엉덩이 밎고 엉덩이 착륙했다가 엉덩이 꼬리뼈 골절대 몇달시고 나는 바로 꼬랑지 내렸다. 그후 나의 닉네임은 "아크로바틱을 꿈깨며"였다
그후다시 대구에 내려와 페러를 시작했는디 몇주전 밤꿈자리가 디숭숭했다( 뱀하태 밤새 쫒겨다니며 수백번은 물리는 꿈을꿨다) 비행에 참가하기가 망설여 젖지만 딱히 할일이없어 비행에 참가했는디 그날 청도에서 열심히 뺑뺑이 돌리며 비행하고 있는데 산 중턱에서 날개심하게접히며 곤두박질, 가슴이 콩알만해져 착륙지점으로와 착륙 몇십미터 남겨놓고 맞바람 맞아 더심하게 날개가 접혔다 그때 나의 동물적 육감과 몸이 반응을 하더만 바로 나의몸은 "얼음"이되었다. 아무행동이 안되더만 *쩝쩝*
그래도 초급기에 장점이 무었인고 바로 날개가 펴지덥디다 "초급기 만만세" 난초급기만 탈거여@@@
혹자들은 왜그리 심하게 기술을걸었냐고 웃으게 소리하지만 난 아직 그때 생각만나면 아찔하다
하여튼 그후론 캐노피가 조금만 출렁거려도 가슴이 꿍당거려 착륙지점부터 찾는다.
우리에 다코스 하상길행님도 아크로바틱은 꿈만꾸시고 안전비행법부터
배우심이 어떠실지 ////
올해는 이리저리 주말에 약속이잡혀 저는 배행을 접어야겠내요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내년에 뵙겠습니다.
강정석올림 ^꾸벅^
좋은 소식도 좀 들려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