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기&언희 장가 시집갑니당^^*(청첩장)

by 황웅기 posted Dec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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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기 드디어 장가 갑니다 .. ㅋㅋ 언희는 시집 오구요 ㅋㅋ
많이 참석 하셔서 축하 해주시구요 특히 밥이 맛난답니다..
많이들 오셔서 많이 잡수시고 많이 축하 해주십시요 ㅋㅋ
그리고 입금계좌는 122 삐리리리 삐리리리삐리리리리리리  번이라고 말은 안합니다 ㅋㅋ
알아서 하시길 ㅋㅋ 언희가요 참석안하는분들 채크 한답니다 ..
우리부부 뒤끝 이씁니다  알아서 하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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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선달 2007.12.07 12:40
    이게 초청이야... 협박이야~~웅기씨 무서버서라도 꼭 가야겠네...계좌번호가 없어서 부주는 못하겠네(저런계좌번호는 없다카네)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알콩달콩 깨소금 팍팍 뽁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남으신 분들은 허파가 팍팍 뒤비지....ㅎㅎㅎㅎ

    16일이면 오전근무데 일마치고 요롱소리나게 가야되겠구만...(놀수있으면 좋겠는데) 축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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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2007.12.07 15:59
    가증 스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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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트맨 2007.12.07 22:43
    사랑이란것이 생물이라서 엄청나게 움직이지..그것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서로 엄청나게 노력해야된단다.......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서로 서로 더 많이 존중할 수있기를 바란다...

    참고로 나는 와이프에게 존댔말을 쓴다..나는 이글이 부주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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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환 2007.12.07 23:20
    앙큼한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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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2007.12.15 09:59
    인연이란 참으로 희안하네!

    "한 떨기 국화꽂을 피우기 위해 백설기는 봄부터 그렇게 기다렸나 보다~~~"

    두 사람의 앞날에 좋은 일만 함께 하시고, 오랫동안 함께 비행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