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도 못들리고...

by 장수 posted Oct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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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들 잘들어가셨나요.  

상가집 가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아침 일찍 한비행하신분들은 그래도 다행인데,  과로사 직전이시라는

봉희 형님 (ㅋㅋㅋ) 비행도 못하시고,  

대한민국 최고선수들 틈에서 우리 빅버드를 빛내고 오신 선수여러분들

낮에는 飛행  , 밤으로는   非행하신다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11월 마지막 리그전에서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다들 한주 잘시작하시고,  요번주 지나면 , 담주에 체육대회네여.

빨랑 주말 왔으면 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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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선달 2007.10.09 13:48
    약먹고 끙끙 거리며 누워있습니다...(과로사는 면했는데 몸살이 왔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좋은 구경많이 했습니다(말그대로 장관 입니다...시합때아니면 이런 구경 하겠습니까?) 담주에 체육대회 날 우에노나 그생각만 하고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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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2007.10.09 15:30
    봉희 형님 ! 체육대회때 사모님이랑 막내 꼬맹이도 꼬옥 데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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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2007.10.09 15:54
    체육대회날..
    업그레이드...점수상승...
    좋은기회입니다............

    아니면..형님 쫒겨나요...
    장수..말대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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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그니 2007.10.11 18:39
    봉희형님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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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선달 2007.10.12 00:27
    홍선배 요즘은 차라리 쫓겨나서 혼자있으면 좋겠구만...ㅎㅎㅎ
    마눌 눈치안보고 가고싶을때 가고 오고 싶을때 오고로...

    그래도 잔소리할 마눌있을때가 좋겠죠?(요건 후환이 두려워서 한글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