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드 선수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기상 때문에 성립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들 보기 좋았습니다. 남겨진 한차례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들 거두시리라 믿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다시한번 힘을 실은 응원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