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매콤한 정구지 찌짐 이나 김치전 또는 파전에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생각 나시죠??
카~~~아..
술을 못먹는 저도 그 기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ㅎㅎ
입에 침고이네...ㅋㅋ
그래서!!!
준비했습니다~~~아
내일(16일) 클럽에서 교육 끝나고 잔치 열겠습니다
시집보내고 잔치상 못 차렸는데 내일 차릴려고요...
짱님~~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빅버드 회원님들 많이 참석하세요~~
제가 솜씨는 없고 우리엄마^^한테 부탁해서
맛있게 준비 하겠습니다..
넉넉히 차릴께요
컴을 접하지 않는 연로하신 분들이 계시니
젊은피들이 연락좀 하세요~~~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생각 나시죠??
카~~~아..
술을 못먹는 저도 그 기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ㅎㅎ
입에 침고이네...ㅋㅋ
그래서!!!
준비했습니다~~~아
내일(16일) 클럽에서 교육 끝나고 잔치 열겠습니다
시집보내고 잔치상 못 차렸는데 내일 차릴려고요...
짱님~~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빅버드 회원님들 많이 참석하세요~~
제가 솜씨는 없고 우리엄마^^한테 부탁해서
맛있게 준비 하겠습니다..
넉넉히 차릴께요
컴을 접하지 않는 연로하신 분들이 계시니
젊은피들이 연락좀 하세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클럽식구들 불러놓고 직접 부쳐줬었는데..
이제서야 단어가 생각나네요(외국있다 보니까 까먹는 일이 많습니다)
종희누부야한테 얘기하면 시골서 두릅 한보따리 가져올낍니다.
그걸로 전부쳐 먹어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