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도 못가고... 나른한 주말입니다 지난주 일욜도 출근이요~~ 어제도 저녂까지 외근이요~~ 하~~ 미치겠심다... 다가오는 광복절에 비행하고 싶은데,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이제는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수련회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있을 선배님들을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