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by 장수 posted Jul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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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날씨가 아리까리 하네요

비 안오면 더워서리  꼬맹이 데리고 다니기가 어렵고,

비오면 외출 자체를 못하니, 본의아니게 빅버드 출석률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

담주 울산에는 비안오면 바람 쐬러 꼬옥 갈랍니다. (글을 넘 늦게 올렸나?)
울체환이 어린이집 다니더니만, 말도 많이 늘었습니다 근데 뭔말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혼자서 외계인이랑 대화하는지 횡설수설하네요)

노래도 막 따라 부르는데 도무지??????

빅버드 가족여러분!  몇주 안보니 다들 궁금하네요

잘들 계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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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남봉희 2007.07.09 18:23
    쫇병 남봉희 입니다...ㅎㅎ
    아이들 이야기는 엄마가 다 통역되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장수 선배 뵌지가 꽤 되었는 느낌이네요..
    울산갈때 뵙길 바랍니다...
  • ?
    뱃트맨(기기주) 2007.07.09 18:52
    체환이가 어린이집이 맘에 드는갑다.......

    장마라도 어제는 날 좋았구만.........담주에는 찍기 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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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2007.07.09 19:05
    아이들 키우는 과정이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어릴때 많이 대리고 다니세요.
    조금만 크면 같이 비행오는 것도 아이들이 싫어하게 되더군요.

    아이들 말 배울때가 가장 귀여운 것 같습니다.
    학교 들어가니 자기 주장 강해지고,
    몸이 커지니까 귀여운 맛도 없고,
    뭐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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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비행 2007.07.10 03:16
    장수형 애는 안전한 집에 모셔놓고 오세요

    아님 우리 냥이들하고 같이 놔둬두 잘놀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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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욱 2007.07.10 11:24
    보고잡다.....장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