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분위기를 식힐겸,,,.

by bs kitchen posted May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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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륜일까 나이탓일까,,,.
요즘 클럽 분위기가 점점 젊은
회원들에서부터 교육생들에게까지
  한껏 부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보기 좋아요,  최고의 스릴 레즈를 즐기면서
  뒷풀이 교감도 만끽할수있으면 더이상 금상첨화가
있겠어요.
각자 자기 생업에 충실하고  하루이틀 스트레스
해소하기엔 더이상 처방이 없죠,
이고참도 어언 15년이란 세월을 달력에 뺄간날들을
하늘 산책에 빠져 재밌게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새겨 왔어요. 또 앞으로도 그럴꺼고요.
이거 내가 넘 감상적으로 흘러가네,,,,.
채험 비행 손님을 맞이하는 회원들의 맘은
부푼 자부심에 심취하여 간혹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상황이 없어야겠죠.
별 대처할수 없는 손님을 모시는 클럽장님이하.
각 팀장님들은 별탈없이 끝날때까지 염려가 맘속깊이,,,.
즐거운 비행을 하기위해 반면에 구급함을 챙겨가는
맘가짐을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젠 좌충우돌같은 봄시즌이 끝나가는것 같아요.
따가운 여름했살에 짜증보단 항상 시원한 하늘 산책을
즐긴다는 맘을 크게생각하고 여름을 이겨봄시다.
하늘에서 입이 바작마르도록 즐기고 시원한 맥주는
그야말로 찌게백반이이죠.
최근 1년간 클럽 식구가 되기위해 열심히 기량을 닦는
초년회원님들  주말 주일을 위해 열심히 돈버세요.
독수리타법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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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웨이브오(수환) 2007.05.18 12:43
    형님 긴시간동안 글쓰시느라 고생많어셨어요
    좋은 형님들, 아우님들 계시기에 저같은 초짜가 마음껏 기댈수 있는것 갔습니다.
    여러모로 관심주시고 애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뱃트맨 2007.05.18 18:00
    체험이 많을땔수록 교육생들은 긴장하고 자기 자신들을 잘 챙기시도록 --------

    그래도 고참이 떡 버티고 있어주니까-----활성화가 되져-----
    땡기주고 끌어주고 밀어주고 -----나는 그냥 타고가고---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