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by 장수 posted May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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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회원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클럽장님이하  각 팀장님들.   내일 클럽에서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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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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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트맨 2007.05.12 23:13
    스승의 날이 다가오네요----

    다 함께 주위에 나를 진정으로 이끄신 스승님께 마음만으로라도 감사함을 생각하면 좋을듯합니다---

    스쿨장님이하 각 팀장님들 선뱃님들 먼저 글로 축하드립니당--

    장수씨가 수고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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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트맨 2007.05.14 02:12
    스승의 노래

    가르킬때 괴---에로움 다---잊으시고---오
    지-----상연습 밤---낮으로 애---쓰는마음----

    뭔가 이상타------ㅋㅋ

    아들이랑 해논 약속지킨다고 와이프델꼬 아 델코 심야영화 갔다가 스파이더맨인지-스파이럴맨인지-졸려죽을뻔햇네--

    발렌타인21년산 다 묵었을끼라--------향기만 맏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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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환 2007.05.14 03:03
    발레타인보다 ..더 맛있는건 .. 고참님들의 고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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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트맨 2007.05.14 13:26
    수환이 직속고참은 웅기다 웅기말 잘들어라...그래야..너도 웅기처름 비상할수있다----박쥐되지말고-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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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트맨 2007.05.15 12:20
    스승의 노래

    스승의 은혜는 하늘과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가네----

    초등 스승님께 전화 드렸더니..네가 왓다가면 피해가 너무 많으니 오지 말라신다

    저 번엔 해구신 양주에 담아논것밖에 안 먹엇는데---그리고 -다시 양주에 담으실려는것 내가 다 씹어먹었더니--ㅎㅎㅎㅎㅎ-나는 소주 두 병 들고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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