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는군요...

by 박장수 posted Dec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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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정리 하신다길래  ,  한번 쭈욱 보니깐 ,  거의 2여년에 걸친

빅버드 역사가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제가 올린 사진도 많구요

다음 카페에도 예전 사진 제법 있을것 같은데   한번 둘러 봐야 겠네요

과메기 에 소주한잔 생각나는 밤입니다.  클럽장님 과메기 모임한번

추진 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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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글라이더 2006.12.21 12:37
    그래 함하자...장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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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트맨 2006.12.21 13:05
    뱃트맨은 여러분들이 과매기를 맛있게 드실 동안 영공방위를위하여 물셀틈없는 경계를 할것이오니 맛나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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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맨 2006.12.21 18:18
    12월 31일 어떨까?
    그 전에는 전부들 바쁜것 같은데.....

    망년회 후 해맞이 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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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려온넘 2006.12.23 18:11
    아 과메기 맛이 그립다.
    약간 새콤한 맛에 기름기 잘잘흐르는 포항송도시장 과메기...
    과메기는 생미역에 싸서 먹어야 맛이 있다던데요.
    거기다 약간의 생파를 넣어서 싸먹는 그맛..
    캬..생각만 해도 군침돕니다.

    과메기를 대구경북사람들만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의 코리아타운에는 한국의 웬만한 음식점은 다 있는데, 유독 과메기만은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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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혜 2006.12.27 15:55
    과메기는 나두 조아라 하는뎅~원래 못묵다가 빅버드와서 하도 묵는바람에 과메기에 맛들였잖아염~~망년회가믄 과메기 먹을수 있는거 맞습니까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