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by 조민경 posted Aug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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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에 다들  피곤 하시죠.
그냥 가만히 앉아 왔는데도 이리 힘든데,
운전하신분들은 피곤함이 두배일것 같습니다.
나중에 박카스라도 한병씩 돌려야 겠습니다.

비행기까지 타고 오시고 쫄뱅을 알면서도 윈드더미를 나가주신 동선씨!
잘 올라 가셨죠?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아직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분위기에 어색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지만,
한참 비행고참 이란건 알고 있으니 다음부터 선배님으로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하루 빨리 분위기에 적응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무지 피곤해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길래 시작했더니...
점점 눈이 옆으로 길어 지고 있습니다..
모니터에게 자꾸만 인사를 하고...
안되겠습니다..
이러다 일낼지도 모르니 그만 줄이고..
상태 양호할때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여러 행님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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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페러 2006.08.14 11:57
    먼길 하지만 시원한 바다 구경 수고 많았읍니다.
    보다 좋은 내일의 비행을 빅버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