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 청도 원정산 - 풍향/풍속 : 북동풍 1~2m - 날씨 : 구름조금
- 기종 : 볼레로4 - 고도 : 520m - 시간 : 10', 20', 7' (6h 30')
44회 비행일지
토요일 비행 2011년의 마지막이자 저번주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비행을 못하고 2주만에 비행이였다. 논다고 비행을 많이 할 줄 알았더니
결코 하늘이 허락 해야만 할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며 스쿨로 출발 했다
영혜 누나도 11년 마지막 비행을 하고 부산을 간다고해서 아침 일찍 픽업을 하고 스쿨로 고고~ 쪼금 늦었지만 마지막 비행이라
많은 분들이 나와 계셨다 오늘 바람방향을 보고 청도로 확정 청도로 출발 하였다, 차를 타고 이륙장으로 올라 가는 동안
아침 공기라 약간 춥기는 했지만 겨울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어색할정도의 추위였다 해가 뜨니까 약간의 더위도 밀려오고 ㅋㅋ 옷을
너무 많이 껴입었나 싶었다. 살아보겠다고 기무 타이즈 하나 사서 입었는데 보온 효과가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이륙장에 올라서니 역시나 아무도 없고 우리만 있다 항상 생각 하는거지만 우리 스쿨은 항상 빨리 와서 늦께 까징 비행하는데 다른
팀들은 하루에 한비행만 하는지 점심 먹고나면 붐비고 어느순간 되면 사라진다 라는 생각을 했다 속으로 역시 우리 빅버드 스쿨에
자부심을 느끼며 비행 준비를 했다 바람은 북동풍이 많이 들어오는 북동풍 호정형님이 더미 및 새기체를 테스트 하는 겸해서
먼저 이륙하시고 석현 형님도 교육생들 때문에 먼저 이륙 착륙장으로 이동 하셨다 이제 무전이 오고 활주로 개방 했으니까
교육생들도 하나둘씩 짐을 풀고 장비 셋팅에 들어갔다 앞전에 호정형님이나 석현형님도 거이 쫄 비행 비슷하게 하염없이 깍이면서
착륙장으로 들어섰고 스쿨장님과 다른 선배님들이 걱정을 많이 하신다 마침 호정형님 착륙 하실때 심온 형님이 도착하셔서 다른
예비 착륙을 위해 이동 하시고 모든 준비를 끝내시고 교육생들 이륙 윤조누나 영혜누나 지은이 모두 고속도로옆 착륙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모습을 지켜보고 나도 하염없이 불안했다 가다가 안되면 어떻게 하지 과수원에 매미 되면 기체 찟어 질건데
등등 생각 하며 일단 가보고 생각 하자 싶어 기체 준비후 이륙 고도가 생각 보다 높게 잡혀 이륙을 했다 이륙후 스쿨장님의
무전 소두는 아라서 착륙 할거다 라는 소리에 가슴 한번 쓸어 내리고 전진 했다 2번째 능선에서 고도는 충분 했고 계속 능선을
타기에는 뭔가 부족해 보였다 그래서 좌측으로 빠져 착륙장으로 갈까 생각 하다 매미 될거 생각 하고 고속도로로 한번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우측으로 과감하게(?) 혹은 무모하게 빠졌다 빠지는 순간 능선 밑으로 까지고 산의 8부정도 된는 곳에서 릿지 타본 경험을
살려 산쪽으로 붙이면서 산을 한 바퀴 돌면서 착륙장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 어찌나 불안하던지 매미 되면 중턱에 걸면 올라오기
힘드니까 최대한 밑쪽에 걸아야지 라고 생각하며 매미를 할 나무를 고르며 앞으로 전진 했다 어느 순간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따가를 반복하면 산끝까지 오고 살았다라는 생각과 함께 산을 끼고 좌로 턴 착륙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도에 한숨과 함께
배풍이라 그런지 속도가 장난이 아니였다 고도도 얼마 안되고 속도는 빠르고 어쩌지 싶은데 일단 착륙장 중간에 선배님들 있으신 곳
까지 가자 싶어 가다가 우턴후 착륙 을 하였다 착륙 할 때 살짝 불안 하게 착륙 했지만 나름 별탈 없이 안전하게 내렸다.
최상인 고문님이 오셔서 배풍에는 그렇게 내리면 큰일 난다고 고도를 확보하고 턴을 미리하고 정풍으로 내려야 된다고
혼내시고 나도 앞으로는 조심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점심을 먹으로 출발 했다.
45회 비행일지
점심을 먹고 윤조누나에 힘인지 최상인고문님께서 막걸리를 쏴주시고 한잔씩 마시고 이륙장으로 출발~
이륙장에 올라오니 다른 클럽 사람들과 내일(12년1월1일) 해맞이 행사를 위한 준비를 한다고 엄청 붐빈다 속으로 이런곳에
누가 해맞이 보러 오까 싶기도 하고 내일 우리는 구지 간다던데 라는 생각등을 하며 기체를 내리고 다른 클럽 사람들이 비행
하는 모습을 감상 하고 있었다.
우리가 빨리 준비 할수 있게 하기 위해 다른 팀들 빨리 이륙 하라고 기체잡아주고 빨리 빨리 줄을 줄이고 이제 혼잡한거는 거이
끝나자 우리들의 이륙 준비를 할수 있게 되었다 오전에 착륙 장으로 사용한 비닐하우스 옆 논으로 착륙장을 정하고 하나둘씩 이륙
나도 이륙 준비후 이륙 시도 쪼금 나가니까 스쿨장님이 오른쪽 턴을 하란다 돌려보니 열에 들어갔나 보다 기체가 양옆으로 흔들리고
붕 뜨는 느낌에 약간 흥분 상태가 되어 나도 모르게 쌩쌩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무전이 날아온다 옆에 기체 조심히라고 부딧친다는
소리를 듣고 옆을 보니 분명히 다른쪽에서 돌리던 기체 하나가 내가 돌리는 곳으로 날아와 내 뒤에 서 돌리고 있고 도는 방향도
왼쪽으로 돌고 있는게 아니가 나도 놀라 일단 계속 주시하며 돌리는데 방향이 안맞아 몇번 위험한 순간을 넘기고 그분도 내뒤로
붙어서 같이 열을 잡기 시작 기체가 빠른속도는 아니지만 쪼금식 올라가는걸 느낄수 있었다 이륙장을 바라보니 이륙장보다 위에서
돌고 있는게 아닌가 일단 만족 하며 뱅뱅 돌리는데 문전에서 고만 돌리라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열지역을 탈출 착륙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나한테 보낸 무전이 아니고 윤조누나 한테 보낸거였는데 내가 잘못 들었던거다 ㅠ.ㅠ 눈물을 머금고 뒤를 돌아보니
지은이가 이륙하고 괜히 돌아가서 열잡는다고 하다가 지은이랑 같이 착륙 들어가면 혼동이 발생 될거 같아 그냥 착륙장으로
향했다 고도도 좋고 뭔가 를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B스톨 시도 처음에 B라이져를 잡고 당기는데 이거 안따라오네 약간 당혹감이
생기면서 이까지꺼 당기면 되지 라는 생각에 다시 시도 진짜 일어나서 안는다는 느낌으로 체중을 실어 당기니까 스쿨장님이 교육
해주신 설명대로 앞뒤로 흔들리며 뚝 떨어지는 느낌이 나고 기체를 보니 가운데가 폭 꺼져서 떨어지고 있었따 살짝 놀라 손을
놓으니까 다시 앞뒤로 흔들 거리며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한번 하고 나니까 이번에는 다시 제대로 해보자라는 생각에
이번에는 B 라이져 보다 윗쪽 산줄을 잡고 옆으로 밀어서 당기니까 처음 보다 쉽게 당겨졌다 하지만 역시 힘들 들고 당기고 나니
별로 힘은 안들었따 처음과 마찬가지로 앞위로 휘청이며 갑자기 침하속도가 빨리지고 이번에는 여유롭게 기체 좌우 지상에 모습등을
보면서 한참 잡고 손을 놨다 놓고 나서도 마찬기자 앞뒤로 흔들 거리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하나하나 내 기체에 성능을
테스트 해보자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한번 내 장비 볼레로4 에 대한 안전성 믿음이더 생겼다
이후 착륙 시도 안전하게 착륙 하였다 내리고 나서 나를 따라잡을려는 라이벌(?) 윤조누나에게 자랑쫌 하고 ㅎㅎ 기체 정리후 한비행
더 하기 위해 이륙장으로 다시 이동하였다
46회 비행일지
이륙장에 도착 하니 또 휑하다 모두들 집에 갔는가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
이번에는 도착 하자 마자 이륙준비를 하고 줄서서 바로 이륙 고도도 별로고 중간 중간 열이 있는거 같지만 확신이 안들어
그냥 착륙장으로 향했다 안전하게 8자 비행후 착륙 성공 돌아 오늘에 비행을 끝 마쳤다
2012 . 1. 1 일요일 (47,48,49회)
- 장소 : 구지 대니산 - 풍향/풍속 : - 날씨 : 흐림
- 기종 : 볼레로4 - 고도 : 408m - 시간 : 7', 7', 7' (06h 51')
47회 비행일지
2012년 새해 첫 비행을 하기 위해 현풍 대니산으로 향했다
꼭두 새벽 지은이를 태우고 스쿨 사무실에 도착 모두들 모여 5시 30분에 대니산으로 출발 하였다
모두들 꼭두 새벽이라서 그런거도 있고 연말이라 모두들 달리다 온사람들도 있고 해서 컨디션들이 전부 안좋은거 같았다
나도 추울까봐 많이 껴입은 상태에서 땀도 삐질 삐질 나고 해서 컨디션이 영 아니였다 대니산으로 향하는 동안 윤조누나도 KO 당해서
누워 있고 웅기형님은 운전 하시고 석현형님은 첫비행에 대한 화려한 이력을 이야기 해주셨다 나는 조심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대니산 도착 차를 가지고 북 자 이륙장에 올라써니 왠차들이 그렇게 많은지 별로 안올줄 았았는데 사람들이 붐빈다 밑에서 부터
걸어서 올라오는 사람들도 있고 처음 보는 광경에 나름 신기 했다 ㅎㅎ 앞으로는 자주 볼테지만 ㅎㅎㅎ 남 자 이륙장에 올라가니
떡국도 끓여서 주시고 오댕도 주고 김치도 주고 한그릇을 먹고나서 배가 부른거 같지만 그래도 한그릇 더해서 2그릇 먹어치우고
이륙장에 해돗이 보러 이동 하였다 한참 앉아 있으니까 구름이 껴서 해를 못볼거 같아 사진만 찍고 북 자로 이동 이륙 준비를
그래도 비행하면 춥지 않을까 싶어 사무국장님이 주신 비행복을 껴입고 있으니까 숨이 턱 막히고 몸이 너무 둔해서 죽을거만 같았다
그리고 동환이가 새기체를 장만해서 모두들 같이 고사를 지내고 안전을 빌어주었다.
비행 시작~ 석현 형님의 더미 비행을 시작으로 비행이 시작 되었다.
이후 웅기 형님이 이륙하시면서 방향이 잘못되서 매미 되시고 매미를 겉으러 가니까 웅기형님 혼자서 아라서 매미 탈출 하고
계시고 대단 하시다 생각 하고 두영이 형님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덥치는 불길한 예감 나도 안입던 비행복을 입어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많이 입고 거기다 비행복 까지 입어서 그런지 너무 몸이 무겁고 깝깝 하고 했다 이륙 준비 됬으면 나오란
이야기에 준비하고 이륙시도 기체를 당기는데 똑바로 서서 쳐다보느데 기체가 안보인다 일단 라이져 압력이 이륙 할때의 느낌이라
그냥 달렸다 그런데 고도가 너무 낮고 오른쪽으로 획 돌아 간다 나는 왼쪽으로 돌려고 마음 먹었는데 오른쪽으로 가길래 일단
앞으로 보니 큰 나무들로 둘러 사여 있고 도저히 나갈수 있는 고도가 아니였다 그래서 오른쪽을 바라보니 작은 공터 비슷하게
나무도 없고 해서 일단 확 당겨서 들어갔다 나무 가지를 배로 들이 받고 나무가 부서지면서 쿠션 역활을 하며 땅에 하네스부터
떨어졌다 아프지는 않았는데 너무 충격이 커서 한동안 멍~ 했다 다행이 근방 정신이 들고 무전으로 괜찮냐는 이야기에 괜찮습니다.
하고 옆을 보니 정말 큰일 날번 했을거 같았다 그냥 나무에 거는게 안전할걸 괜히 빈곳으로 들어와 땅에 정면으로 박을뻔 했던거다
다행이 공간이 있다보니 기체는 나무에 덜 걸려서 매미 걷기는 좋았다 웅기 형님과 상우에게 미안하게 생각 하며 다시 이륙장에 도착
산줄 정리 하는 동안 웅기 형님이 다시 이륙하시고 이번에도 역시 방향이 오른쪽으로 이륙하시며 내가 앞에 막혀서 못간 나무
나무3개 중에 2개를 엉덩이로 치시면서 지나갔다 불안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나가시고 나도 바로 이륙 준비를 하는데 스쿨장님이
아까 기체 확인 안하고 흉내만 냈다고 머라카신다 나중에 동영상 보니까 오른쪽 브레이크 코드가 묶여 있었다 나중에 하네스를
다시 한번 끈 조정을 해야겠다라고 마음 먹고 이륙 이번에는 기체를 세운것만 보고 바로 이륙 했다 하네스가 문제인지 나는 바로
허리를 펴서 확인 한거 같은데 기체가 안보인다 일단 끝트머리 살짝 보고 다시 바로 이륙 이번에는 다행히 고도도 좋고 무사히
착륙장에 들어갈수 있었다
매미의 여파로 나와 상우 웅기 형님을 제외 하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이륙장으로 향하고 우리는 밑에서 다른 분들 착륙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비행을 하러 올라갔다 윤조누나 한테 또 1회 비행 따라 잡혔구나 생각하면 눈물을 머금었다 ㅠ.ㅠ
48회 비행일지
다시 이륙장에 올라서서 이번에는 제일 먼저 나갈려고 빨리 준비후 이륙 시도 기체를 당기고 기체 확인후 달릴려고 하는데
견제가 풀리면서 기체가 앞으로 쏟아져서 이륙 실패 뒤로 기체를 사려서 다시 대기 이번에는 확실히 확인하고 나가자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기체를 당기고 한번 쳐다보니 기체가 끝트머리에 있고 달릴러고 하다가 혹시나 싶어 다시 힐끔 처다보니 이번에는 제대로
섰는걸 보고 있는 힘것 달렸다 이번에도 역시 고도가 좋게 착륙장으로 향하고 고도도 좋고 원사이드 연습을 위해 왼쪽 A라이져를
힘껏 당겨 봤다 근데 당기고 기체를 처다보니 라이져 앞쪽만 돌돌 말려있고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제대로 한거 맞겠지 싶어서
앞으로 보고 있으니 기체가 왼쪽으로 확 돌아간다 이때 스쿨장님이 말씀 하신 안돌아가게 오른쪽 견제로 잡아야 된다는 말이 생각나
오른쪽 브레이크 줄을 탁탁 당겨보는데 그래도 돌아간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 왼손에 라이져를 놓고 밑을 보니 고도는 별로
안떨어졌는데 다시 시도 해보까 싶다가 다음에 다시 해야겠따 싶어 8자 비행후 착륙을 시도 했다
착륙후 석현형님이 오셔서 너 아까 착륙장 위에서 한방 마쟜냐라고 하신다 그래서 원스톨 시도한거라고 이야기하니까
웃으시며 뭐 깔짝 땡겨서 밑에서는 한방 마쟜는줄 알았다고 하셨다 당길라면 확당겨야지 하시면서 웃으시면 가신다 ㅠ.ㅠ
나중에 대구 들어오면서 스쿨장님한테 들었지만 확실하게 당겨서 기체가 날개 역확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지 오른쪽 브레이크
견제로 기체를 잡으면서 비행이 가능하지 내가 한것처럼 기공만 말리게 하면 기공이 무너진 기체쪽과 기체가 돌아가는 걸 방지
하기 위해 당기는 견제 때문에 실속이 결러 네가티브가 들어간다고 정말 위험 하다고 하신다 그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살짝 겁이 났다
다음 주에는 확실하게 당겨서 제대로 해봐야겠다라고 생각 하며 2번째 비행을 마치고 밥을 먹으로 이동했다
점심을 먹고 3회 비행을 위해 다시 이륙장으로 이동 하였다
49회 비행일지
점심 시간에 두영이 형님과 심온 형님이 합류하여 두영이 형님이 테스트 기체를 타보신다고 하신다
그간 두영이 형님이 기체의노후 때문에 이륙시 곤욕을 치르는 모습을 많이 봐온 나로써 이륙 모습은 못봤지만
착륙 하시고 이륙할떄 너무 좋타고 하시는 말에 역시 새기체가 쵝오라는 생각을 했다
이번역시 이륙시도 이륙할때 기체를 보기위해 위를 보지만 기체가 잘 안보인다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원인을
찾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 이번역시 어설프게 기체를 확인하며 이륙 이륙은 고도가 높게 잘 됬다
착륙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바람이 쪼금 있어 릿지를 해볼까 싶기도 했지만 혹시 잘못되서 매미 될까 싶어 포기
바로 착륙장으로 향했다 착륙히 기체를 정리하고 2012년 새해 첫비행을 마무리 했다
2011년을 마감하는 비행과 2012년을 맞이 하는 비행으로 나에게 의미가 있는 비행이였다 4월 말 빅버드에 처음 들어와
지금 혼자서 이착륙 하고 있으니 얼마나 대견한지 ㅋㅋㅋ 앞으로도 안전하게 비행 했으면 합니다.
스쿨장님과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빨리 후방 연습해서 후방 이륙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싶쇼 ㅎㅎㅎ
2012년 모두들 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시고 맞나거도 많이쫌 사주십쇼 ㅋㅋㅋ 빅버드 화이팅~~~~!!!!
ㅋㅋㅋㅋㅋ 니 일지 읽으믄서 아침부터 빵빵 터진다.^^
날 넘 마니 의식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