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웅장하고 거대한 산으로 둘어쳐진 황홀한 활공장이였습니다.
10키로의 산길을 돌아 올라선 그 곳에선 그냥 우리가 신선이고 선녀고 이 땅의 심장이였습니다.
너무도 아름답고 거대한 활공장은 마냥 애인의 품처름 포근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22명의 전사가 세팀으로 갈라서 비행이 이루어졌을때에
그 모습또한 하늘의 왕자를 자부할 만큼 수 놓았던 글라이더들이 그렇케 정열적으로 보인적이 없었습니다.
그 곳에서 만난 다른팀들과의 합류로 그 하늘에서 만날수있는 행복들은 다 맛보았다고나 할까---
행글라이더팀의 비상도 멌있었고---
우리 팀들의 이륙은 더 더욱 멋있엇습니다
그렇케 가고 싶어하던 짱이 빠져서 맘 한구석엔 미안한 마음이였지만
다른 우리 회원들이 그의 목까지 비행하고 열을 잡고 릿찌를 하고 ----
섬진강변 물줄기와 산들이 어우려져서 만들어낸 절경.
우리들만이 하늘에서만 볼수있는 그 모습들----
등산객들의 손사래로 만날수있는 또 다른 기쁨들----
맛과 건강이 어우러진 섬진강 재첩밥상----
그동안 잡혀온 체계가 한 사람의 낙오자도없이 멋찐 비행으로 마무리할수있엇던것은 조클럽짱님과 총무님,손영동 고급팀장님. 보이지않케 일들을하시는 많은 선,후뱃님들이 있어 항상 맘으로 고마움을 느낌니다.
나는 그 곳에서 한 달만 살고 싶었습니다
10키로의 산길을 돌아 올라선 그 곳에선 그냥 우리가 신선이고 선녀고 이 땅의 심장이였습니다.
너무도 아름답고 거대한 활공장은 마냥 애인의 품처름 포근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22명의 전사가 세팀으로 갈라서 비행이 이루어졌을때에
그 모습또한 하늘의 왕자를 자부할 만큼 수 놓았던 글라이더들이 그렇케 정열적으로 보인적이 없었습니다.
그 곳에서 만난 다른팀들과의 합류로 그 하늘에서 만날수있는 행복들은 다 맛보았다고나 할까---
행글라이더팀의 비상도 멌있었고---
우리 팀들의 이륙은 더 더욱 멋있엇습니다
그렇케 가고 싶어하던 짱이 빠져서 맘 한구석엔 미안한 마음이였지만
다른 우리 회원들이 그의 목까지 비행하고 열을 잡고 릿찌를 하고 ----
섬진강변 물줄기와 산들이 어우려져서 만들어낸 절경.
우리들만이 하늘에서만 볼수있는 그 모습들----
등산객들의 손사래로 만날수있는 또 다른 기쁨들----
맛과 건강이 어우러진 섬진강 재첩밥상----
그동안 잡혀온 체계가 한 사람의 낙오자도없이 멋찐 비행으로 마무리할수있엇던것은 조클럽짱님과 총무님,손영동 고급팀장님. 보이지않케 일들을하시는 많은 선,후뱃님들이 있어 항상 맘으로 고마움을 느낌니다.
나는 그 곳에서 한 달만 살고 싶었습니다
토요일은 구지에서 바람이 쎄서 텐덤도 못하고요,,ㅠㅠ..ㅎㅎㅎ
즐거운 비행 안전한 비행 하시고 돌아오셨다니 부럽습니다...
빅 버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