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5 15:02
제9회 울산광역시장배 대회 참가
조회 수 105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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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어 급하게 나간다는것이 그만 견제가 풀리고 말았네요....
조금더 연습량을 늘려 편하고 안전하게 나갈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ㅎㅎ
저도 그때 단양의 거억이 떠오르며 식겁하며 나갔습니다..........ㅋㅋㅋㅋ
건희야 전국일등 축하한다 ~ ~ ~ ~ ~ ~ ^^
빅버드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구요 ~ ~ ~ ~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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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건희가 1등이라고? 축하한다... 축하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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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야 ㅊㅋㅊㅋ 나도 고기 잘묵는데 ... 이런 인재을 미국으로 보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 뱅기을 작살 내면 안갈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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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야 축하한데이!! 노조 열심히 하디만 역시..^^
피곤해도 한번씩 홈페이지 들어와서 동영상, 사진 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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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빅버드네염~~
모두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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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모두 감사합니다^^
이륙 자세가 영~ 마음에 안듭니다..ㅎㅎ 오늘 당장 율하로!
초급자들은 경험이 부족하여 타 이륙장에서 이륙자세가 잘 안나오네요.
많은 경험과 경륜이 필요하겟지요?
* 이륙자세 좋은 사람 : 임재민, 주영권, 강지은, 박만창.
* 수정이 필요한 사람
- 예건희 : 허리 안숙이고, 너무 일찍 앉는다
- 김영혜 : 여유가 없고, 견제가 풀리어 우측이 무너질뻔 했으며, 나갈때 급조작
- 심대용선생님 : 견제는 잘 줬으나 이륙해서 나갈때까지 뛰어야하나 너무 일찍 앉아버림.
- 최효주 : 캐노피 미확인,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뛰지않고 너무 일찍 앉아 브레이크량이 많다.
- 박에스더 : 허리숙이고 공중자전거타듯이 허공에서도 뛰랬는데
허리 안숙이니까 견제가 많이 들어가서 캐노피 붕괴될 위험이 있다.
- 김태경 : 견제가 약해서 풀려서 캐노피가 붕괴될뻔했다(두번째)
착륙시 잘 찍었는데 요령이 부족하다. 발 앞꿈치로 콕찍어야 정확히 잴수있다.
- 송희욱 : 여유는 있으나 너무일찍 앉아 캐노피를 누르게 되어 견제가 많다.
착륙들은 잘 했으나 충격을 완화 할 필요들이 있겠네요.
그 이유는 착륙시 몸을 앞으로 숙여야되는데 숙이는 사람이 별로 없고,
엉덩방아 찢는 사람들 자세히 보시면 전부 상체무게가 뒤로 가 있습니다.
착륙시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줘야 부드러운 착륙을 할 수 있습니다.
우승한 건희 다시한번 축하하고,
모두들 대단히 수고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