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6일 대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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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성 교육생이 첫장비 고사를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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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 좋지를 않습니다.

 

강한 바람과..,.가스트

 

기체 적응을 하려고 김성호 사무국장님이 이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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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사무국장님의 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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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랫만에 비행을 하기위하여 카메라를

하네스에 넣고 가스트 속으로 뛰어듭니다.

 

신나게 30여분 비행후에 같이 시점에 고도처리하는 후배님을 보고는

착륙장을 비워주고 뚝방에 착륙했습니다.

조금 걷더라도 서로가 안전한게 최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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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에서 착륙장으로 걷다보니 아주 작은 풀꽃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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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장엔선 박효진 형님이 잡풀을 뽑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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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성군이 넓은 초지위로 착륙을 이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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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이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