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하계수련회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남봉희 선달님.... 늦게 만나서 첫 마디가 "안전하게 비행해~~~" 참 고마운 말이더군요.
* 민경 총무님, 요즘 비행에 재미 오르는 것 같음 - 바다 깊숙히 날아 다닙니다.

바다에서 들어 와 고도 올려서 다시 바다로....

다시 육지로 들어가는 중


조금 뒤에 나타난 강지은, 고도 올리고 있습니다.

멀리도 잘 다닙니다.

선달님은 아쉽게도 늦게 이륙하여, 함께 비행을 못했습니다.
셀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