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처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준비중..
부드러운 잉그리
안전이사님!
더미의 솔선자
중급팀장
요때는 배가
나름 갠찮았네
조금 들떠있는
쓰리공
잠시후
솔선자의
또 한사람
류가..라고
초급팀장님!
똥침 넣고 싶은거
겨우 참았네
해맑게 우스시는
모습 조아요.
수박농사 잘 되시길..
사실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어찌됫건
이륙성공!
만우형!
지금보니
캐노피 바꿔도 될듯..ㅎ
열심히 하시는 모습
좋으세요
홧팅!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장비걱정
비는 멈추지 않고
갑자기 등장하신
이분은 누구시더라...
ㅋㅋㅋ
왜 볼때마다 우스울까??
윤조는 즐거운 담소중..
비행을 마치며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사실 이노래는 앞으로
니 마무라 될사람이 불...
뚜쟁이 누나야 믿고
기다리
그후
양여사 언냐 !
티켓받고
지갑문 왕창
열리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