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2

집처럼 편안하고 맛있는 석정 식당에 걸려있습니다..

대전 비익조 클럽의 유미라님입니다.

대한민국 여성 패러인중에서 목소리가 가장 이쁜 분입니다.. ^^

오수환 중급팀장..

비슬산에 구름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사진을 찍을땐 누구신지 알았는데 ...헐...

이륙에 실패하신 분들을 빅버드 교육팀에서 도와 주시네요..

안녕하세요~~~

사진 좀 배울려고 했는데 서로 바빴습니다..ㅎㅎ

박만창 교육팀장님의 간지나는 모습입니다..

아마 이륙실패자를 구조해주고 올라오신 직후의 헉헉 거리는 순간일 겁니다.

이런..젠장.....

나갈려고 하니 선수 우선이라서 하염없이 하늘만 바라보는 순간입니다..

이름을 선수로 개명 할까 합니다...

이선수....좋지 않나..???

지양환 형님의 키와 하네스가  매치가 되네요..

전보다 훨씬 좋습니다.

ㅎㅎ

우리팀 선수 세명이 몰려 다닙니다..

한윤조님의 기체와 하늘이 이쁩니다..

스프린터 에보 스페셜 컬러..

강윤희님..

광주 씨호크의 학생선수..

중학교 3학년입니다..

최고의 깔끔한 이륙을 보여주었습니다.

포항의 어르신인데 헬멧이 재미있어 양해를 구하고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