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정신이 부족한가 봅니다
하이튼 노느라 바빠서 사진도 몇 장 찍지도 못했네요~~
노는 도중에 짬짬히 찍은 몇장의 사진들 올려 봅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네요...
개회식...
30여명의 인원이 저래 똑같은 옷 맞춰입고 구석에 우르르 모여 있으니...참 좋네요~~^^
이 상품들 몽땅 아도 찍었다는 인증샷.
근데 양채만 잔뜩 얻어왔다능...
점심 먹고 쫌 쉬는 타임에~~
울 쥐띠 큰형님들...
날다람 쥐띠...
인증샷....
쥐띠 작은 형님...
고급팀장님 바지 멋집니다...
고급팀복으로 채택할까염?~
모노레일 대기중 장난 샷~~
참 별난 친구입니다...ㅋㅋ
그날 함께 고생하신 만우형님~~
당췌 비행도 안해본 총각이 매미도 열씨미 걷고 고생했습니다 태희씨...
이륙장 올라서니 바글바글 하게 날아 다니고 있습니다.
커스텀 칼라로 다른 기체의 색상을 입혀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묘하게 눈에 잘 띄고...
써멀 소아링은 저렇게 줄줄이 꼬리 물고 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요~~
참 훈남입니다~~ 재민군...
최고문님...
대연쌤~~
이번에 돌아온는 버스에서 파란을 일으킨 작은 쥐띠 형님들...
비행하던 중에 허둥지둥 만지다가 카메라가 잠시 기절했었습니다
응급 소생술로 깨웠었는데...
얘가 그동안의 기억을 다 잊어버린겁니다...
희정누님 구조사건부터 비행중 찍은 국장님 아담 풍경 등등 싹 잃어 버렸네요
즐거운 비행이었습니당~~
잼난 사진 자알 찍었네... 더 분발 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