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9일 대암산-2

강풍에 대기하던 건희도 지은이 뒤를 따라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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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권이도 이륙합니다..

광각렌즈를 사용할땐 이륙자옆에 바짝 붙어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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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 별,   재민군도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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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장을 지키기 위하여 두연이가 탑랜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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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비행자의 비행을 앞두고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기획팀장님이 이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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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욱 뽑혀 올라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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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양의 첫비행이 진행되는 동안 뒷쪽에서 자유비행을 즐기시는

기획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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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랫만에 하늘에서 하회탈울 봅니다.

 착륙장쪽으로 빠른 속도로 이동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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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양이 유유자적   이능선....저능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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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양과

낮은 고도로 릿지타고 있는 재민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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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장에는  현지가 착륙하고 있습니다.

빨간색 기체는 스쿨장님이 현지 이륙직후, 같이 비행하며 심리적 안정을 시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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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가 내 밑을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나도 급히 180도 좌턴을 하면서 연사로 5장을 날렸는데

한장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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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에 돌아오니

박만창 형님의 100회 비행 달성 기념패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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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양의 첫비행 축하회식도 있었네요.

(현지의 첫비행 이야기는 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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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탑 비행자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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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9일 대암산-2

phot by sarac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