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4일 대니산

by saracen posted Nov 04, 2012 Replies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2012년 11월 4일 대니산

 

5분여의 쫄 비행도 감사할 따름인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_D124231.jpg

 .

.

.

.

.

_D124234.jpg

 .

.

.

.

.

_D124236.jpg

 .

.

.

.

.

_D124242.jpg

 .

.

.

.

.

_D124244.jpg

 .

.

.

.

.

_D124247.jpg

 .

.

.

.

.

_D124248.jpg

 .

.

.

.

.

_D124249.jpg

 .

.

.

.

.

_D124250.jpg

 .

.

.

.

.

_D124252.jpg

 .

.

.

.

.

_D124254.jpg

 .

.

.

.

.

_D124257.jpg

 .

.

.

.

.

_D124261.jpg

_D124265.jpg

 .

.

.

.

.

_D124266.jpg

 .

.

.

.

.

_D124272.jpg

 .

.

.

.

.

_D124273.jpg

 .

.

.

.

.

_D124277.jpg

 .

.

.

.

.

_D124280.jpg

 .

.

.

.

.

_D124286.jpg

 .

.

.

.

.

_D124291.jpg

 .

.

.

.

.

_D124296.jpg

 .

.

.

.

.

_D124298.jpg

 .

.

.

안전비행 사라센..


  • profile
    쪼양 2012.11.04 23:01

    아...완죤 산수화입니다. ^^

  • profile
    별꿈 2012.11.05 09:31

    오후에 비가와서 그나마 다행아닌감요?  중급 이상 님들만 보이는 듯.

    어제는 감따러 갔다가 (시기를 놓쳐서) 다떨어지고, 거의 홍시가 된 50개 정도만 수확.

    50그루 심어서 첫 수확인데, 까치에게 다 헌납하고, 기름값/통행료 5만원 들여서 비싼 감 먹게 생겼네요. ㅎㅎ

     

  • profile
    규니 2012.11.05 11:02

    저 멋진 운무를 가르며..... 모두들 착륙장에 착륙하였지만......

    모회원 한분은 못들어오고 비상착륙했다는 사실.....ㅋㅋㅋㅋ

  • profile
    버드맨 2012.11.05 12:02

    어제에 이어서 오늘

    홈피에서까지 씹히는 회원은 누규?

  • profile
    남선달 2012.11.05 12:08

    쓰~~~~~~~~~~~~~~~~~~~~~~~~~~8....!!  ㅎㅎㅎㅎ

  • ?
    Harleyuk... 2012.11.05 12:16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두만 .

    고참이 되어도  ㅉㅉ

  • profile
    남선달 2012.11.05 12:24

    어~~허!! 뱅도 안나온 사람이 무신 할말이 있노.....

    뜨뜻한 집안에 앉아서 해설 다하려고 혀고.....집안에서 상상에 나래로 날아 다니느니 이륙장에 와서 비상착륙 하겠다...

    나같으면....ㅎㅎㅎㅎ

  • ?
    Harleyuk... 2012.11.05 12:35

    60되마  양기가 입에서 손으로 안가겠나ᆞ

    그때까지만 참자  규나~ 몇년 안남았다 ㅋ

  • profile
    규니 2012.11.05 1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Harleyuk... 2012.11.05 12:42

    그때되마 덜 흘릴끼고 안주도 똑같은거 두개시길일 없을꺼아이가~~ㅜ

  • profile
    규니 2012.11.05 12:59

    요즘 술도 안취하고 피부가 아기 피부 같아 졌다고 자랑하니....... 형님 왈..........

    차도 퍼지기 전에 잘나간다!!!!  니도 이제 다 되어가지고 맛 갈라하는갑다~~~~  라고 초를 치셨으면서....

    이제 60이 다되어 가시는데... 동생들 한테 덕담이라도 좀 하세요!!!!

    맨날 시기와 질투는 사양합니다!   ^^

  • profile
    남선달 2012.11.05 12:51

    늙이이 침이 산삼 열뿌리보다 낫다는 ...옛부터 동의보감에  전해내려오는 문헌도 안봤냐?

    온몸에 양기를 침에 모다가 다~~~후배들을 위해 한잔 하면서 뿌려주는기다....다뿌려주고 나니 양기가 부족해서 내가 요즘 골~~골 되고 있다.....비타민이라도 좀 사먹여 봐라...용균인 요즘 혼자서 올매나 잘묵는지 피부가 보들 보들 해졌다고 지입으로 자랑하고 있다...쓰~~나쁜 것들...즈들 끼리만 묵고 ...먹는 음식 끝에 맘상한다...ㅎㅎㅎ

  • ?
    Harleyuk... 2012.11.05 12:58

    손으로가면 더 가관일낀데ᆞ

    걱정아닌 걱정이 되네 ㅠㅠ

  • ?
    Harleyuk... 2012.11.05 13:04

    쪼매 더나이드시기전에  양복입고 

    사진하나 찍어두이소 

    ᆞᆞ나중에 패러하는 사진갔다놓고  절 할순엄잔아요 ㅠㅠ 

  • ?
    Harleyuk... 2012.11.05 13:06

    어제밤에 봉희형님  잘나가시던데 

    ᆞᆞ차 퍼지기전이가???

  • profile
    이상우 2012.11.05 13:36

    화이팅 하세요~ *^^*

  • ?
    justxtour 2012.11.06 10:12

    운무가 정말 예술입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