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1일 청도
거친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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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청도 원정산
2011년 12월 11일 청도
거친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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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청도 원정산
				
		
		
		
	
				
		
		
		호정아저씨의 인증샷을 보니...잇힝~ 저 지난 일욜엔 뒤돌아 기체 죽이는거 까지 성공~ 쿄쿄쿄~~~~~
하지만 아직도 착륙 불안정..ㅠ_ㅠ 엉~~~~~
				
		
		
		난 사실 젤 부러운게 열비행도 아니고 릿지 잘 타는 것도 아니고...(지금 수준에 욕심낼 일도 아니지만..ㅋㅋ)
짱님 지상에서 가뿐가뿐하게 기체 가지고 노시는거...ㅠ_ㅠ 나 그거 넘 하고파...그게 젤 부럽긔~+_+
착륙은 어차피 방도가 없으니...
횟수가 늘어가는만큼 함께 늘어갈수 밖에... 다른 방도는 없을듯...
단, 지상연습 많이 하면 쫌 더 나을것두 같애... 컨트롤이 되잖아~~
"거친 날이였습니다.."
전 반대합니다!!~
이정도면 레벨1도 안된다능~~
머... 혹시 저니깐 그런말한다고 하시겠지만서도~~
열폭이 작고 폭폭 튀는 맛은 있지만, 청도는 원래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
청도가 열이 강한 이유가 제 나름 생각한건데요~
청도 특산품인 단감, 미나리.... 이유가 있답니다
단감은 청도에서 자란 감은 떫지가 않잖아요~~
또한, 청도 미나리가 완전 굶고 크잖아요~~미나리 특유의 향은 약하다만은...
이유인 즉, 청도 지반이 용암과 가까워서 지열로 인해 청도만의 독특한 기상이 생긴다구 합니당~
그런 연유로 청도에서 자란 과실들이 그 영향을 받아서 그런 묘한 맛이 난다구 하더라구요~~
(쪼양이 알려준 정보입니당~~'참~~너두 내꽈다~~한지처럼 얇고 넓은 지식기반...ㅋㅋ')
그렇담 청도만의 독특한 - 전국에서 가장 강한 열기류 - 역시...
같은 개념이 아니려나~~
우리끼리 이야기 입니당~~
믿거나 말거나...^^;;
오~호!! 저 니뷱을 타시는 님은 뉸겨?
혹시나? 독야청청 할리라예~~!! 홍씬겨?
웬일인겨? 뱅을 다나오시고...오~호~~~!! 역시 오래 살고 볼일이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