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문체부 대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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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경기는 기체들고 찍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경기방식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이걸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M 거리의 찍기판을 찍기 위하여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진매니아의 조대표님도 출전 하셨네요.
에너자이저 류 선수..
짱님도 진심으로 찍었지만..
왠지 허탈해 보이시네
클럽장님도 출전하고..
이 형님은 와 이라노.,??
박네이버는 하늘을 날고..
이제 경기는 막바지로 들어섰는데
팀성적은 초라합니다.
김응두...아니, 털보형님 만( 헷깔려..) 상위권에 든것 같고....
경기후 이륙장에 올라간 팀들은 약해진 바람타고 잘 놀고 있습니다.
핑크맨이 구워주는 한우 토시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북 팀이 종합 우승을 하였습니다.
박광남 대협 회장님의 인사말씀을 끝으로 25회 문체부 대회가 종료 됩니다.
25회 문체부 대회
photo by sarac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