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구협회장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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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선수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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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대구비행을 하는 김영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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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선수도 비행을 잘하네요.
바람을 읽는 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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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열한 비행복이 사진을 만듭니다.
이정도 거리에서 하네스와 같은 계열의 비행복을 입으셨다면 사진으로는 파일럿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진을 안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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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착륙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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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열풍클럽의 박모 회장님이 매미되실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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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같은 착륙을 보여주는 노르웨이 파일럿.
스키활강을 즐겨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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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에서, 자유로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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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구협회장배-2
photo by sarac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