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6일 원정산

#1

 


초속 4m의 바람이 원정산을 감고있습니다...
초속 4m....




#2



오늘은 갤러리가 있네요~





#3



까마귀도  깃털을  뒤로 바짝 붙이고 바람을 탑니다..





#4



.....애들, 참 잘 노내요..

WWE 전문용어로는 헤드락이라는 무서운 기술을 이륙장에서 능숙하게 구사합니다.






#5

 

오늘....비행 안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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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1000만 올라가면 여객기와 만날수 있을것 같아 위험한 비행을 포기합니다.






#6



이젠 자기들만의 리그가 심심했나 봅니다. 성별대결도 불사하네요..

잘 노네요..





#7



아직도 바람은 멋지게 불고 있습니다...






#8




...... 끊임없이 새로운 놀이를 창조합니다..






#9

 

스프린터가  비행복을 챙깁니다.






#10

 

까마귀는 날개를 편 것만으로도 비행이 됩니다..

날개짓 한번 없이  바람을 타고 놀고 있습니다.







#11

 

오후 2시쯤...

줄구장창 바람 붑니다....


                                                                                    사라센..이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