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임다... 첫비행때 강풍에 이륙 실패하여 10여미터나 질~질 끌려 가고 (비행복 기스 다나고 엉덩이 멍들고~~)ㅠㅠ 가스트성이 강한 바람의 날씨....정자 있는곳 까지 5~6번 정도 왔다 갔다 하고 착륙(끝능선 까지 얼마든지 왔다 갔다 할정도로 바람이 좋았음).... 1차 비행땐 이륙후 한참 비행 하다가 우측 3분2정도 접힐 정도로 대파~~~ 오줌 질~질 싸며 귀접고 착륙..ㅎㅎㅎㅎ 릿지 하기엔 적당한 바람이엇으나 해가 나오면서 거칠어졌음.
그런사진이 그림이 되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