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7일 대암산

발라스트로 도 사용하는 카메라를 오늘은 중급기를 사용했습니다.
초급기를 사용하다, 중급기를 사용하게 되니 적응이 안되는군요.

그래서 오늘은 카메라의 기능보단 2.7KG의 발라스트 기능에 충실합니다.
( 대한민국 패러인중에서 제가 젤 비싼 발라스트 매달고 있는듯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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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분중에 한분은 못 받은 돈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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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혁씨가 전방이륙할 정도의 무풍 대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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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체추적기능으로 연속으로 우혁씨를 따라가는데..
하늘이 더 많이 잡이는 순간 화이트가 날라가버립니다.

조금만 더 저속으로 끊었더라면..하는 아쉬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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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형님은 스노우보드 하이바 뽀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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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몇번이나 세팅을 만진후에야 전체적인 색상 발란스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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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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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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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집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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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광각이 좀더 편안한 감을 주지요?
망원계는 강렬함을 주지만, 광각은 다양함을 줍니다...우혁씨는 수박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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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138페이지의 메뉴얼부터 외워야 겠습니다...

                                                               사라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