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 게 묵으러....

by 남선달 posted Dec 14, 2007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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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게눈 감추듯이 소라하고 합해서 20만냥어치를 금방 해치웠습니다.
가위질 하느라고 정신들이 없네요....유단스래 소주가 단맛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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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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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트맨 2007.12.30 18:07
    누구는 게도 묵고---------저 중에 남선달님 손이 어디있노 젤 바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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