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묵어야제....

by 등원전 식사중.. posted Nov 23, 2007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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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린이집 가기전에 한숟가락 들고 계십니다....ㅋㅋㅋ
요즘 아빠가 패러하러 쫒아 다니느라 잘놀아주지도 못해 엄청 미안해 하는 우리집 막내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