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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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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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솔선수범 이고..
이번에도 애 많이 먹었다
장수야...
마무리로 얼큰한 라면 한그릇
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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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2007.10.08 15:57
ㅋㅋ 승욱형님 너무 재밌어요.
형님 수고 덕분에 잼난 볼거리가 생겼네요.
전화하는 장수씨 모습 왜케 웃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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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2007.10.08 16:15
형 고마워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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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정
2007.10.09 13:10
우리 신랑은 웃기고... 난 왜케 우울 한거지... 암튼 .. 잼난사진 넘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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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수고 덕분에 잼난 볼거리가 생겼네요.
전화하는 장수씨 모습 왜케 웃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