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합천으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지난주 비로인해 젖은천막을 말려둔 북자착륙장에 회수하러 갑니다.
회수하러 갔는데 바람방향이 딱인게 바로 북자이륙장에 올라가서 비행합니다.
선두로백관장님 출격
총무님도 출격
노판준 교육생 아저씨도 나가십니다.
판석아저씨
정윤아저씨
위에서 이륙장면 찍어봐야지 하며 이륙장가는데 마침 양래아저씨가 매미를 합니다.
아무리 가까이 가봐도 기본 번들인 제겐 너무 멀게 느껴지네요..
가까이 있는김에 호정아저씨처럼 사진 가득담기게 미희언니를 찍어봅니다.
요거하나 건지고 저는 착륙장으로... 새삼 호정아저씨가 대단하십니다.
위에서 본 착륙장.
이날 소수인원으로 남자넷 여자넷 찍기대결을 하였지만 찍기판은 아무도 밟지 못했다는 후문이...
소소하게 착륙장 카페가 열립니다.
여기온 목적이였던 천막도 회수하고..
이날 탑을 한 미희언니가 드디어 내려옵니다.
뒤늦게 합류한 효진이 아저씨도 같이 내려오십니다.
마치 저리비켜 라는 듯한 동장의 효진아저씨ㅎㅎ
바로옆에 내립니다.
다리만큼은 모델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