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준비해서 나가려하니 밖에서 쏴~ 악!! 하미 비가 엄청스레 오네.... 잠깐 생각하다 슬며시 돌아서서 옷도로 벗고 에어콘 켜고 쿠션에 들어누워 tv좀 볼려고 하는 순간...... "뭐 합니까!! 빨리 안 오고..!!" ㅠㅠ 이건 뭐 숨쉴틈 을 주지 않으시는 구만!!ㅎㅎㅎ
500회 무사히 비행 하신 세분 축하 드립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쭈~ 욱 안전. 즐뱅 하시길 바랍니다. . .
축하 선물로는 태경이와 승우는 다른것이? 젤 좋은것 같았으나 금전이 딸리는 관계로 두번째 세번째 로 좋아하는 술과 담배로 성의를 표했으니 감사히 받으시우....^^
내가 축하 받는 날도 아닌데 술이 취해서 일요일 하루종일 뻗었네...ㅠㅠ 좌우당간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