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청도에서 비행했습니다..
이륙장에서 여러 고참님들 열 잡고 높이 높이 떠 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륙장에서 바라보는 하늘의 기체들을 보면 열에의해 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는데..
막상 내 자신이 날으면서 느끼는 감은...
돌리긴 돌리는데 ..오르는지? 고도를 까먹는지?
열이 심한곳에서는 오르는것같은것을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
열에 부딛히는것 같은데 돌리보면 내려가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다 고도 다 까먹고... 영 .. 감이 안잡힘다..
고참님들의 고견 부탁함다...
어케야 감 잡습니까?
무조껀 마니 타 보는수바께 엄는건가요?
이륙장에서 여러 고참님들 열 잡고 높이 높이 떠 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륙장에서 바라보는 하늘의 기체들을 보면 열에의해 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는데..
막상 내 자신이 날으면서 느끼는 감은...
돌리긴 돌리는데 ..오르는지? 고도를 까먹는지?
열이 심한곳에서는 오르는것같은것을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
열에 부딛히는것 같은데 돌리보면 내려가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다 고도 다 까먹고... 영 .. 감이 안잡힘다..
고참님들의 고견 부탁함다...
어케야 감 잡습니까?
무조껀 마니 타 보는수바께 엄는건가요?
돌리고 돌리고는 지상에서도 열심히 훈련하고 하늘에서도 열심히 돌리고 돌리면서 짬밥 먹다가 보면 감이 오겟죠---ㅎㅎㅎ 고견을 고참에게 물엇는데, 내가 답글달려니 뭐 하네용.
그리고 착륙때 그 넓은데 놔두고 나무한테가서 앵기는것 뭔 이윤지 --열보다 착륙하는데 더 신경스야겠던데---ㅋㅋㅋㅋㅋㅋ 열발생한다 열발생해-ㅋㅋㅋ
청도 온---산에 감이던데 그 감도 못잡나 원--------폭염이 온다 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