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일지

|  회원의 비행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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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구가 무지만타 오는길에 차도 애를 먹이고 텐덤 비행자도 많고
오전 비행 포기하고 점심 먹고 오후 뱅을 동자이륙 릿지 좌측 능선 고도가 조금 잡힌다 그러나 이내 쪼르르 엉 바람도 더없고 돌려 이륙장으로
애메한 고도 점점 낮아지는 고도 하이구 그람 4만원짜리 인데 어케든 넘어가야하는데 고도는 마지막으로 왼쪽 끝 골로해서 넘어가야한다.
앞에는 3대에 기체가 동자 아래로 마지막 골로 넘어가지 못하면 길에 착륙 아님 눈앞에 보이는 기체가 가는곳으로 머리가 복잡하다.
다행히 마지막 골에서 조금 뛰어주니 착륙장으로 갈수있었다.
하지만 골을 지나는 동안 많이 흔들어 긴장긴장....

355회 기체는 재학이 고참 줌으로 좀 긴장된다
편안하게 한졸이 생각으로 이륙 바람도 조용하고 시간도 오후 4시
이륙후 바로 왼쪽 으로 턴 능선을 따라 착륙장으로 ㅎㅎㅎ
역시 고급기체가 침하율낮고 빠르넹 하지만 긴장 보조산 함보고
늘 이것만은 확인한다. 비상 대비
이륙장 근처에 오니 몇대의 기체가 소아링을 앞쪽에서 한다.
엥 바리오 음이 들린다 0.3 0,5 계속 나네 긴장한 맘으로 부드럽게
기체를 돌려본다 바리오 음이 계속 들린다 이륙장 -300  바리오 -280으로
계속 돌리며 시름을 기체를 보며 및을 보며 눈이 바뻐...
엥 고도가 상승 하며 바리오도 1,5-1.7 시원한 느낌이 온다 어느새
지피에스가 1300 문경에서 늘 가보고 싶던 주홀산으로 ....
한편으로 기체가 줌이라 걱정은 돼지만.... 붓바를 밝으며
전진 잘알간다 시속 48  하지만 주홀산8부에 부치니 열도 바람도 없다
그야 말로 조용하다  이젠 착륙장으로 ....멀다 멀어 갈수없는 고도
가장 가까운 곳으로 착륙 지점 찿아 착륙  재학이 선배 기체 고마워요.
다음주 더 조은 비행을 꿈꾸며.... 모든 빅버드 식구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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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비행 2006.09.12 17:37
    가을패러님~ 간만에 좋은비행하셨네요

    열번찍어 못넘는 산없습니다

    올가을에 문경 집중공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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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버드 2006.09.12 18:06
    네에 고참님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