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일지

|  회원의 비행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조회 수 34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2006년 8월 26일 오후 3시20분경 구지남자 이륙장(353회)
>
>토요일 오후 내일은 비가 온다는 예보 그래서 ....
>비가 안오면 원정 비행 주일인데 아쉽다.
>
>오늘이 아님 내일을 기다릴줄 아는것이 진정한 비행인
>조급한 마음이 항상 페러를 하는자에게 가슴 아픈 상처가...
>
>이륙장및에 도착하니 바람이 릿지 가능할것 같고 하늘은 구름과 햇빛이
>바쁘게 교차한다.
>비는 올것 같지 않고 2대에 글라이더가 하늘을 날고 있엇다
>
>지금 구지에 착륙장이 없는것이 아쉽다.
>초급 비행자에겐 ....고참이야 조그마한 공간만 있음 가능하지만
>이륙장을 가면서 올라가는 산불초소옆 빈 밭이 있어 오늘은 다른팀은
>거기에 임시 착륙장으로.....
>
>이륙장 도착 바람이 조오타
>비행온사람 (조대빵,총무,손팀장,경호,양환,폴,수호,성욱,성주아찌)
>이륙준비하고 릿지나 오늘은 즐기자는 맘으로 이륙....
>하나둘 이륙 금방 구지남쪽 하늘은 형형색색 기체 물결로
>떳다 한시간 비행 가능한 바람 ....
>내가 이륙한 처음엔 열과 바람으로 기상 조금 ....
>하지만 조금후 편안한 날씨 이따금 구름이 몰려오고
>그래도 괜찬은편 한편으로 걱정하며 구름아래 저기압으로
>잘 올라간다 이륙장 고도 200 상승열 1.5-2.0 /초  써클링 가볍게
>ㅎㅎㅎ 250 천천히 편안하게 올라간다 고도300 계속 350 380
>잉 다이구나 조심 하자 위에 공기는 시원하다
>오늘 비행은 원데이 원비행....(조대빵 아자씨)
>
>폴이 착륙장으로 젤 먼저 가네 착륙장엔 아무도 없는데..
>위에서 지켜보니 잘 착륙했다.
>여름날 오늘처럼 모두가 비행을 즐기긴 많은 날이 아닌데
>오늘은 여수 비행이후 두번째 바람 불어좋은날....
>오른편 (이륙장기준)이 오늘은 더 조오타
>바람과 열로 바리오가 울린다 머리위엔 수호 기체가 잘도 올라가고
>내보다 50은 위인것 같다
>밀리는것을 감안하고 앞으로 전진 계속 바리오가 울린다.
>고도 200 상승열 1.5  돌ㅈㅈㅈ자....
>계속 바리오 음이 이소리가 넘 조오타 250 300하늘엔
>구름이 그러나 옅은구름이라 조심하자 그래도 손팀장 무전으로
>조심하라고 수호에게 ...참고 할게요
>고도는 350을 지나 400 450 480 시원하다 밑에 논느것보다
>위가 좋구나 글라이더 충돌 염려 없고....ㅎㅎㅎ
>고도 500(이륙장 기준) 더 없다.
>여름날 500이 어디고.... 좋은 하루 비행...
>클럽에서 탉으로 저녁 때우고 .....다음을 위하여
>같이 비행한 모든 식구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