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김해는 바람이 쎄다느 예보에 여기저기서 문의가 많이왔지만
아예 비행을 접었는데 .....구지로 갈걸 아쉽네요
기주야 ...찍사로 계속 나가더 보면 비행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순간을 포착하는 재미에 점점 빠져 들어가다보면
나처럼 비행해설가 변해가고 쭈라만 늘어 가겠지만 .......ㅋㅋㅋ
좋은 장면 많이잡아 눈을 즐겁게 해주는니 고맙고
동영상 잘 ~보고 간다

ㅎㅎㅎ 이영화고문님 저는 아직 그런 수준은 아님니다
열이 좋으면 다 던지고 나가고 싶지만 단체라는것이 경력에 맞는 의무가 있고

교육생들이 많타보니 맨 ..날 더미로 나가서 비행에 잼을 못느끼는분들을 보면 그것도 한 번씩 나누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할 뿐입니다...

아직은 많은 시간 비행하고싶고 배우고 싶고.

그리고 우리 동영상이 좀 단조롭지만 교육생들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인것같아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저도 비행이 어느 수준이 되면 이 고문님 따라가지 싶습니다..그땐 하늘에서 제가 사진 멋찌게 찍어드리겠습니다ㅎㅎㅎㅎㅎ

아~~빨리도 올리셨네..?
오랫만에 하늘구경했습니다....재활치료후 복귀전 이라고나 할까..?ㅎㅎ
간만에 이륙장에 서니 가슴이 두근..콩닥...ㅎㅎㅎㅎ

다시는 다치는일이 없어야겠고...(그래야 배아픈일 없을테니까?)ㅋㅋ

아~!! 봄날씨 거칠다고 하시더만 오늘 처음경험 했는것 같습니다...나름 재미있게 놀다가(그래도 오늘 신나게 돌려봤습니다,..ㅎㅎㅎ)
아니~ 그고도에서(끝능선 에서 꽤 높았음) 착륙장을 꿈도 못꾸고 엘리베이터 하강하데요....절뒤에 착륙하는데도 지면에 거의 다내려 왔는데도 기체가 들렸다..내렸다를 반복하면서 흔들리기도 하면서 꽤 애를 먹었습니다(황사도 한바가지쯤 먹었지싶음)

동영상 찍으시고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주근팀장님~!! 마늘밭 주인한테 보고 합니다...우리 팀장님이 마늘 다밟았다고...증거 영상도 여기있네...ㅎㅎㅎㅎ

가슴이 오랫만에 시원 합니다....이륙시키고 지도해 주시느라 고생하신 주근팀장님과 여러선배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다음주에 오후근무데 또년차 하나 그려야 하겠구만,,ㅎㅎ)

아하 !!..봉희 형님 드디어 한뱅 때리셨내요.....축하드리고요...아름다운 뱅하시길 기원드리오며....복귀전하셨으며 뱅일지 거나하게 한편 올려야되지않나요...ㅎㅎㅎㅎ그리고 가슴이 그렇게 컵니까요....여자도 아닌대????......가슴이 두근이면 1근이 600g이니까???...1200g....1.2kg ㅎㅎㅎㅎㅎ 내가 한번 텐덤 태운 여자분한태 뒷풀이 하면서 물어 봤지요....이륙순간 기분이 어떻냐고.... 여성 승객왈 가슴이 두근두근 했다고.... 그래서 내가 설명을 했죠 ...오마이가드 가슴이 크기가2.4kg이면 완전히 글래머라고 ....아직까지 사태파악을 못해서 내가 계산을 하니 여자승객 뒤로 자빠졋습니다.. ...잠시후 여자는 기절했습니다......내가그랬지요....전에 한승객은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했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내용이 좀 그시기 하면 댓글로 삭제요청하삼..

와..........세근 반이면 가슴에 묻혀서 그냥 질식하겟냉..ㅎㅎㅎ

부모님 이사하신다고 주말 교육도 비행도 빠지시고,교택씨는 효자이시내요.

다음엔 비행 동료들 다델고가서 하루만에 이사 다 하시고 일요일엔 꼭 비행하세용

ㅎㅎㅎ 재미있는 글을 왜 삭제합니까...가슴이 아니고 배였지 싶네요...ㅎㅎㅎ
가슴무게는 그만치 안나가고 배무게는 그정도 나가지 싶은데요...배가 벌렁 벌렁(이표현이 맞나..?) 박선배 일요일날 안보이더만 이사하러 가셨는 모양이네요...
에~이~!! 부르시지 그람 달려가서 도와드릴텐데...요건 립써비스..ㅎㅎㅎ